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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바클레이즈, 나란히 애플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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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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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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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아이패드 판매량 감소세 뚜렷..이번 분기 매출액 전망치도 내려

시티그룹과 바클레이즈가 나란히 애플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번 분기 애플 주력 제품의 판매 하향세가 뚜렷하다는 판단에서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이날 애플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480달러로, 바클레이즈는 575달러에서 530달러로 각각 하향조정했다.

시티그룹과 바클레이즈는 이와 함께 애플의 2분기(1~3월) 아이폰 및 아이패드 판매량 전망치를 100만대 줄였다.

애플 주가는 이날 1.3% 밀린 425.66달러로 마감하며 전날 상승분을 반납했다. 애플 주가는 700달러 고지를 넘겼던 지난해 9월 이후 계속 하락세다.

시티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주가에 반영해 특히 단기적으로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애플이 올 가을에 스마트폰 신제품인 '아이폰5S'를 출시하고, 하반기에 대형화면 버전의 제품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중립' 등급을 유지했다.

그러나 애플이 후진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 로우엔드(저가형)아이폰 모델을 출시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봤다.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인 벤 라이츠는 시티보다는 낙관적인 시각이다.

그는 애플의 최고 경영진과 가진 최근 회의를 인용, 올 여름에 있을 iOS 플랫폼 업데이트가 애플의 모바일 기기 사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등급은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라이츠는 "5인치 패블릿(폰과 태블릿의 합성어)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애플이 '12월 분기' 쯤에는 이 문제에 대해 고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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