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새누리, 북핵안보특위 1차 회의 열어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3.07 14:50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도발에 이은 "정전협정 백지화" 및 후속도발 위협 등 최근 조성된 안보 위기에 따라 마련된 북핵안보전략특별위원회 1차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번 1차회의는 원유철 위원장 주재로 황우여 대표, 정몽준, 이인제 의원등이 참석했다. 2013.3.7/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도발에 이은 "정전협정 백지화" 및 후속도발 위협 등 최근 조성된 안보 위기에 따라 마련된 북핵안보전략특별위원회 1차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번 1차회의는 원유철 위원장 주재로 황우여 대표, 정몽준, 이인제 의원등이 참석했다. 2013.3.7/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새누리당은 7일 국회에서 북핵안보전략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북한의 3차 핵실험 및 정전협정 파기 위협 등 한반도 안보상황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황우여 대표를 비롯해 북핵안보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원유철 의원과 고문으로 임명된 정몽준, 이인제 의원, 군 출신의 황진하 의원 등 16명의 북핵안보특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김태우 전 통일연구원장,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백승주 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도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황 대표는 "국민의 안전과 안위를 가장 중요시하는 새누리당으로서는 이 특별위원회가 상당한 무게를 갖는 중요한 기구"라며 "정확한 상황판단과 그에 대한 진단, 면밀한 대책을 마련해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원유철 위원장은 "북한이 정전협정 백지화와 판문점 대표부 활동 중지는 물론이고 핵을 이용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협박을 함으로써 한반도의 안보정세가 유례없는 위기상황에 처해있다"며 "이같은 엄중한 시기에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국민들의 안보불안을 해소하고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중지를 모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정몽준 의원은 "북핵문제에 전문가도 없고 책임지는 사람도 없다. 역대 대통령과 정치인들이 전문가 역할을 했다면 이 사태가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한 뒤 "북핵은 30년간 계산에 의해 꾸준히 진행된 것이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의 기존 관념을 다 벗어야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부터라도 우리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말 잘 해야한다"며 "이 중요한 국가적 재앙 앞에서 여야가 초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 국방위 간사인 한기호 의원은 "국회 남북관계개선특위를 해체하고 북한대응전략팀 구성을 제안한다"며 "정부나 국회 차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논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정의선 선구안 통했다"…동남아 우버 '그랩' 상장에 대박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