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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 5억달러 규모 벌크선 10척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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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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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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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하성용)이 5억 달러 규모의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10척을 대거 수주했다.

성동조선은 그리스 알씨온(Alcyon Shipping)사로부터 4척(옵션 1척 포함), 마마라스(Marmaras Navigation)사로부터 6척(옵션 2척 포함)의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5억 달러 수준으로 2015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성동조선이 건조하는 벌크선은 G-타입(Green Ultra Long Stroke type) 엔진 적용으로 추진기의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선형 최적화로 기존 대비 약 10~15%의 연비가 개선된다. 선박 후미에 에너지 절감형 덕트(Duct)를 부착해 후미 유동을 제어, 에너지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에코십(Eco-ship)으로 개발됐다.

성동조선은 대대적인 친환경 선박 개발로 기존 선박들을 대체하고 있다. 김연신 성동조선 영업본부장은 "현재 케이프사이즈급 벌크선과 특수선인 참치선망선 등에 대한 다른 계약 논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그 동안 수주에 목말라있던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디아맨티디스(Diamantides)그룹 탱커 전문 델타 탱커스(Delta Tankers)의 파블로스 프로비아스 기술담당이사, 성동조선해양 김연신 영업본부장, 디아맨티디스 그룹의 디아맨티스 디아맨티디스(Mr. Diamantis Diamantides) 회장, 성동조선해양 하성용 대표이사, 디아맨티디스 회장의 아들 파샬리스 디아맨티디스(Mr.Paschalis Diamantide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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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디아맨티디스(Diamantides)그룹 탱커 전문 델타 탱커스(Delta Tankers)의 파블로스 프로비아스 기술담당이사, 성동조선해양 김연신 영업본부장, 디아맨티디스 그룹의 디아맨티스 디아맨티디스(Mr. Diamantis Diamantides) 회장, 성동조선해양 하성용 대표이사, 디아맨티디스 회장의 아들 파샬리스 디아맨티디스(Mr.Paschalis Diamant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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