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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반학교에서도 영재교육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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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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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영재교육 여름캠프에서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News1
초등학생 영재교육 여름캠프에서 과학실험을 하고 있다. News1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29일까지 영재학급이 개설된 초·중·고교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학급별 관찰대상자 선정 및 추천을 받는다.

영재교육대상자는 소속 학교에서 학급별 희망자 신청(1단계), 학급별 관찰대상자 선정 및 추천(2단계), 창의적 문제해결 수행관찰 및 인성·심층면접에 의한 관찰대상자 집중관찰(3단계), 선정심사위원회 심의(4단계)의 전형 단계를 거쳐 선발된다.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단위학교 영재학급은 단위학교 내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운영한다. 인근 지역의 여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공동 영재학급과 달리 영재교육을 쉽게 받을 수 있다.

서울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는 “단위학교 영재학급은 뛰어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에게 영재교육의 기회를 대폭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재교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며 “단위학교 영재학급의 교육비는 수익자 부담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학교 및 지자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학생 부담을 경감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등 다양한 영재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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