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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그룹, 美 예일대 MBA 학생에 창업정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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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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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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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45명 학생에 '일진그룹의 창업정신과 기술혁신' 주제로 강연

일진머티리얼즈 차트
일진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본사에서 미국 예일대 MBA(경영대학원)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일진그룹의 창업정신과 기술혁신'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방문은 예일대 MBA 과정 방문단 지도교수인 신지웅 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2시간 동안 진행한 이날 강연에는 발표자로 나선 박승권 일진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비롯해 허재명 일진머티리얼즈 (82,400원 상승4700 -5.4%) 대표, 최우영 일진그룹 법무실장 등이 참석했다.

강연 내용은 일진그룹 창업자이자 엔지니어 출신인 허진규 회장의 창업정신과 기술혁신이 주를 이뤘다. 인쇄회로기판(PCB), 2차전지용 일렉포일, 공업용 다이아몬드 등 일진그룹이 독자 기술로 연구 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한 사례도 소개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 부키 올오우데씨는 지난 1989년 벌어진 일진그룹과 제너럴일렉트릭(GE)의 공업용 다이아몬드 특허 소송과 관련해 "상대적으로 작은 일진이 GE에 도전했던 점이 놀라웠다"며 "단순히 일진만의 사례가 아니라 오늘날 혁신적인 기술 벤처가 글로벌 거인 기업과 싸워 이길 수 있다는 기분 좋은 교훈을 주는 사건"이라고 말했다.

신 교수는 "강의가 끝나고도 나한테 질문을 던지는 학생이 많았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며 "학생 중 공학을 배경으로 경영을 배우고자 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에 엔지니어 출신 창업주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예일대 MBA 학생 방문단 45명이 지난 15일 서울 일진그룹 본사에서 강연을 들은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예일대 MBA 학생 방문단 45명이 지난 15일 서울 일진그룹 본사에서 강연을 들은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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