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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코피 투혼'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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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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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코피 투혼' 화제
[OSEN=런던(캐나다), 지형준 기자] 오랜만의 복귀 무대였지만 '여왕'은 흔들림 없이 완벽했다. 김연아(23)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탈환했다.

김연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프리스케이팅서 기술점수(TES) 74.73점 예술점수(PCS) 73.61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69.97점을 더해 총점 218.3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 아사다 마오(205.45점)의 기록을 뛰어넘는 올 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이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연아는 지난 2009년 미국 로스엔젤레스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에 복귀했다. 당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서 76.12점을 받으며 자신이 세웠던 세계신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며 207.71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로부터 4년 후, 김연아는 약 2년에 가까운 공백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실력으로 또다시 정상의 자리에 섰다. 완벽한 복귀전을 치른 김연아의 앞을 가로막을 자는 아무도 없었다.

오랜 기간 공백을 가졌던 선수가 메이저 국제대회 복귀전서 이토록 좋은 성적을 거두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그 어려운 일을 산뜻하게 해냈다. 현존하는 여자 싱글 스케이터 중 그 누구도 김연아처럼 해낼 수는 없을 것이다.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왕좌를 탈환한 김연아가, 누구보다 그 자리에 어울리는 이유다.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코피가 흐르자 코를 막고 스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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