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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임명동의안 국회 제출…재산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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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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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헌법재판소장으로 내정된 박한철 헌법재판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헌재는 이날 1970년대 유신헌법 53조와 긴급조치 1·2·9호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사건에 대해 판결한다. 2013.3.21/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헌법재판소장으로 내정된 박한철 헌법재판관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앞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편 헌재는 이날 1970년대 유신헌법 53조와 긴급조치 1·2·9호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사건에 대해 판결한다. 2013.3.21/뉴스1 News1 박정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박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사유를 통해 "박 후보자는 헌법재판소장에게 요구되는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에 대한 빈틈없는 지식과 경험, 사물과 현상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갖추었고 지난 2년여 간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기본권과 정의, 형평이라는 헌법가치와 법을 통한 인간애 구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준 점에 비춰 헌법의 이념과 가치를 수호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후보자는 1983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용된 뒤 법무부 검찰국 검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대검찰청 기획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 대검찰청 공안부장,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등을 지냈다.

2010년 7월 검사직을 사임한 이후 4개월 간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로 활동했고 2011년 2월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돼 재직 중이다.

박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으로 11억4356만원을 신고했다.

박 후보자의 재산은 서울 서초동 전세보증금 2억2000만원과 1999년식 소나타 자동차(198만원), 예금 6억8928만원 등 9억1126만원이다.

배우자는 예금으로 2억3230만원을 신고했다.

보유 중인 부동산은 없다.

박 후보자의 재산은 지난해 3월 공직자 재산공개 당시(10억2700여만원)에 비해 1억2000만원 가량 늘었다.

박 후보자는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했다.

헌법재판소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본회의 표결을 통해 재적 과반 출석 및 과반 찬성으로 인준 절차를 통과해야 박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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