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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일본에 소주 1억5000만원어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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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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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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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일본에 소주 1억5000만원어치 수출
대선주조(주)가 일본에 4L 용량의 시원(C1, 알코올 도수 25도)소주를 수출한다.

대선주조는 일본의 대형 주류수입 및 판매업체인 파스포트와 손잡고 1억 5000만 원 상당의 시원소주 수출계약을 체결, 26일 1차분을 부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보낸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은 국내시장과 달리 대용량 제품이 많이 팔린다. 이번에 수출되는 4L 용량의 시원소주는 일본 식당과 술집에서 과즙, 우롱차,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는 칵테일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대용량 소주 제품생산을 위해 기장공장에 생산설비를 추가 설치한 데 이어 이를 계기로 앞으로 외국 바이어가 원하는 용량과 알코올 도수를 적극 개발해 수출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파스포트 코지마 대표는 "일본인들은 유달리 제품과 생산설비의 위생 상태에 민감하다"며, "대선주조 기장공장의 생산 설비와 시설이 최신식인데다 위생 점검 결과도 아주 만족할만한 수준이어서 믿고 수입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는 지난해 미국, 호주, 싱가포르, 캄보디아 등 9개국에 5억여 원어치의 소주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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