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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로 올해도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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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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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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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참여 노하우 반영한 초고성능 타이어…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핵심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로 올해도 "GO, GO"
한국타이어 (14,800원 보합0 0.0%)는 초고성능타이어(UHP) '벤투스 S1 에보2'를 앞세워 올해 글로벌 매출과 수익성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의 핵심은 초고성능타이어 매출 확대라는 판단에서다.

'벤투스 S1 에보2'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4월 출시한 제품이다. 한국타이어는 이 제품의 출시를 위해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레이싱 대회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기술 데이터를 축적했다. 모터스포츠 대회 참여를 통해 기술력을 갖춘 메이커라는 글로벌 이미지도 쌓았다.

'벤투스 S1 에보2'는 탁월한 승차감과 낮은 회전저항력, 민첩한 주행성능을 겸비했다. 고무의 탄성을 극대화시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주행 시 그립력과 제동력을 향상시켜 구름 저항력을 현저히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고성능 제품인만큼 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2' 개발 단계에서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 '벤투스 S1 에보2'는 2012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구테 파르트, 스포트 아우토를 비롯한 유럽의 유력 자동차 매체로부터 디자인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출시와 동시에 BMW 뉴3시리즈로 공급 계약이 체결되기도 했다.

지난해 벤투스 S1 에보2를 비롯한 고성능 타이어 판매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 한국타이어의 자체 평가다.

지난해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2%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를 포함한 CIS(독립국가연합), 중남미 등 신흥시장에서의 초고성능 타이어 매출액은 86.5% 증가했다.

아울러 BMW와 아우디, 폭스바겐, 크라이슬러 등 초고성능타이어 공급 비중이 높은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업체로의 공급이 지난해 27.6% 증가했다. 특히 중국 내 아우디 공급량은 156% 증가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상품인 초고성능 타이어의 판매가 대폭 증가한 점이 최대 실적 달성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초고성능 제품군 판매 확대에 힘써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도약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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