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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한 전투근무태세, 위협 높이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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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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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욱 기자 =
지난 10일 오후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들이 경계를 강화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지난 10일 오후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군 초소 앞으로 북한군들이 경계를 강화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스1 News1 이명근 기자



국방부는 북한이 ‘1호 전투근무태세’를 선언한 것에 대해 “전투근무태세가 군사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내용인지를 분석하고 있지만 일단 위협 수위를 높이는 수준 정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6일 오후 “북한의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 소식이 전해진 직후 어떤 내용인지를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면서 “이전에도 이런 내용이 있었는지를 확인중이고 최근 북한이 지속적인 대남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전투근무태세는 위협을 높이는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군 최고사령부 성명을 통해 "전략미사일 군부대와 장거리 포병부대를 포함한 모든 야전 포병군을 1호 전투근무태세에 진입시킨다"며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 행동으로 과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일단 북한이 군사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징후는 없는 것으로 보면서도 기습적인 국지 도발 등에 대비해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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