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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록 느낌 충만한 뮤지컬 '수퍼스타'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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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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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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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다음달 26일 샤롯데씨어터서 개막

↑이지나 연출은 " (사진제공=설앤컴퍼니)
↑이지나 연출은 " (사진제공=설앤컴퍼니)
"심장을 팡팡 뛰게 하는 '자양강장제' 같은 작품이 될 것입니다."

다음달 26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수퍼스타)의 연출을 맡은 연출가 이지나씨(47)는 "록 느낌이 충만한 활력이 넘치는 공연을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못 믿겠지만 어린 시절 록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파괴적인 소녀였다"며 "'수퍼스타'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해 준 작품이자, 뮤지컬을 하도록 만든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수퍼스타'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작곡)·팀 라이스(작사) 콤비가 1969년 20대의 나이에 첫 선을 보인 뮤지컬로,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그린 뮤지컬이다. 전 세계 42개국 1억5000만명을 열광시킨 이번 공연에 마이클 리·박은태(지저스), 윤도현(유다), 정선아·장은아(마리아) 등이 출연한다.

다수의 뮤지컬과 연극 작품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씨는 '그리스'(2003), '오페라의 유령'(2009-2010), '광화문 연가'(2011-2012), '버자이너 모놀로그'(2009, 2012), '서편제'(2010) '헤드윅'(2005-2012) 등 수많은 히트작을 만들어냈다.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연출가로 평가받으며 공연계뿐 아니라 관객들로부터도 '이지나 스럽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듣는다.

이에 대해 그는 "연출가로서 어떤 면으로 칭찬으로 느껴진다"며 "이번 작품에선 특히 노래를 잘 할 수 있는 배우캐스팅에 중점을 둔만큼 시각적 요소보다는 음악적인 부분을 더 강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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