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 은퇴자협동조합, 창립 총회 개최

머니위크
  • 배현정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6,238
  • 2013.03.26 17:53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우재룡 조합장 등 6명의 임원진 선출

서울 은퇴자협동조합(Seoul Retiree Cooperative)'이 26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우재룡 조합장을 비롯해 6명의 임원진을 선임했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은퇴자 협동조합 사업설명회에서는 출석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이사진 및 감사 6명을 선임했다. 조합장은 은퇴자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해온 ‘행복한 은퇴설계 전도사’인 우재룡 전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소장이 맡았다. 또 그간 한국에서 해비타트 운동을 벌여온 이창식 전 한국해비타트 회장을 비롯해 박광회 소셜벤처파트너스 서울 이사장, 임계희 전 한국웰스매니지먼트 대표, 최성훈 MID 대표 등 5명이 이사로 선임됐고, 김무환 전 두산 재무담당 상무가 감사로 뽑혔다.

서울 은퇴자협동조합, 창립 총회 개최

은퇴자 협동조합은 매년 수십만명씩 쏟아져 나오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생) 세대를 주축으로 은퇴 후 창업이나 재취업, 공동체 활동, 재산관리 등 생애설계를 제대로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허브 역할을 하는 조직체로 활동할 계획이다.

은퇴자 허브 조직으로 역할을 수행할 서울 은퇴자 협동조합은 지난 20일 설립해 이날 운영진 구성과 함께 조합원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앞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가입 신청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다.

은퇴자협동조합은 이번 서울지역에서의 설립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설립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내에 최소한 5개 이상의 지역단위 은퇴자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한국 은퇴자 협동조합 연합회'라는 중앙조직을 구축할 예정이다.

은퇴자협동조합에서 벌일 사업은 크게 3가지다. ▲재무 설계와 주거계획, 취미여가와 같은 생애설계(Life planning) ▲창업이나 재취업 기회를 알선하는 앙코르 프로그램 ▲은퇴생활을 위한 금융상품이나 여행, 의료, 간병서비스 등의 공동 구매다. 은퇴자 협동조합은 은퇴자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금융회사, 병원, 교육기관, 컨설팅회사 등에 중개하는 역할을 해준다.

한편, 서울은퇴자협동조합은 이날 조합원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앞으로 온라인을 통해 본격적으로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5만원짜리 한 계좌만 개설해도 협동조합의 조합원이 될 수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