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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하이텍, 오명 前부총리 대표이사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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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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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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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각자 대표에서 오명·최창식·박용인 3인 각자 대표체제로

오명 동부하이텍 대표이사 회장 (사진=동부하이텍)
오명 동부하이텍 대표이사 회장 (사진=동부하이텍)
동부하이텍 (59,900원 상승500 0.8%)은 26일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제6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를 대표이사 회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최창식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박용인 사장과 구교형 CFO(부사장) 등 기존 사내이사 3명이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동부하이텍은 기존 최창식·박용인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오명·최창식·박용인 3인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동부그룹은 지난 달 오 회장을 전자·IT·반도체분야 회장 겸 동부하이텍 회장으로 영입했다.

당시 동부는 "오 회장이 오랫동안 국가 과학기술 및 전자 IT 분야의 산업정책을 이끌며 쌓아 온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가 첨단 종합전자회사로 도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동부하이텍은 이날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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