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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예선]韓, 카타르에 2대1 승리…A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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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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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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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26일 저녁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5차전 경기에서 이근호 선수가 헤딩으로 첫골을 성공시킨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2013.3.26/뉴스1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26일 저녁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5차전 경기에서 이근호 선수가 헤딩으로 첫골을 성공시킨뒤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2013.3.26/뉴스1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카타르에 2대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3점을 챙기며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선두로 나섰다.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치른 한국 축구대표팀은 전반 내내 우세한 공격력을 보여줬지만 골로는 연결시키지 못했다.

전반 15분 구자철의 패스를 받고 김신욱이 골키퍼와 1대1 기회를 잡았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고, 전반 25분 지동원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42분 오범석의 크로스를 받고 김신욱이 오른발 슈팅을 날려봤지만 상대 수비수 머리를 맞고 빗나가기도 했다.

경기 중간 카타르 대표팀과는 거친 몸싸움이 벌어지며 잠시 험악한 분위기가 벌어지기도 했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공세는 계속됐다. 공격의 물꼬를 튼 것은 이근호(상주상무). 후반 14분 박원재의 크로스를 헤딩슈팅으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3분 만에 카타르의 칼판 이브라힘이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전이 계속되면서 카타르는 수비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한국은 좀처럼 추가골의 기회를 찾지 못했다. 후반 39분 구자철의 중거리슛도 빗맞으며 골대 위를 넘어갔다.

극적인 결승골은 손흥민의 발끝에서 나왔다. 후반 49분 경기종료 직전 이동국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손흥민이 재빨리 밀어 넣으며 2대1 승리를 이끈 것.

이로써 한국은 3승1무1패(승점 10점)를 기록, A조 1위로 올라섰다.

한편 대표팀은 이번 카타르전을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 레바논전, 6월 11일 우즈베키스탄전, 6월 18일 이란전을 각각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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