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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수술, 통증 없애고 회복기간도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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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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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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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 시력 교정 장치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은 라식이나 라섹 수술 등 시력교정수술을 한 번쯤 고려해 봤을 것이다. 그러나 라식 수술이 불가능해 라섹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수술을 선뜻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라섹은 통증이 심하다는 이야기들이 환자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주기 때문이다.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과거 라섹 수술은 각막상피를 알코올이나 브러시를 사용해 제거했기 때문에 각막상피가 재생이 되는 회복기간 동안 심한 통증이 있었으나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인해 통증이 많이 줄었다”며 “특히 올레이저 라섹 수술의 경우 통증이 많이 줄었고 시력회복기간도 빠르다”고 전했다.

올레이저 라섹수술은 말 그대로 각막상피를 벗겨내는 과정부터 시력을 교정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술과정이 레이저로 진행되는 수술방식이다. 물론 개인차는 조금씩 있지만 수술 후 회복기간, 통증, 안구건조증 유발 확률이 낮아졌으며 고도근시의 각막혼탁 가능성도 줄었다.
라섹수술, 통증 없애고 회복기간도 줄여

이 원장은 “라섹의 수술 성공여부는 수술 자체를 잘하는 것 못지않게 사후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최신장비로 최상의 의료진에 의해 아무리 수술을 잘 받았다고 해도 수술 후 관리가 엉망이면 각종 부작용 위험은 물론 확실한 시력교정이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고 조언했다.

우선 라섹 수술 후에는 눈이 시리고 눈물이 날 수 있지만 손으로 만지거나 비비지 말아야 한다. 처방받은 안약을 점안하며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수술 후 보호용 렌즈를 제거할 때까지 눈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라섹 수술은 회복과정에서 생기는 혼탁방지를 위해 6개월 간 자외선을 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 운전 시에는 꼭 선글라스나 도수 없는 자외선 차단용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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