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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토마토2 저축은행 파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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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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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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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미래저축은행과 토마토2저축은행이 28일 파산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미래저축은행과 토마토2저축은행은 금융감독원의 검사 결과 부채가 자산을 각각 3177억원 1963억원 초과함에 따라 2012년 금융위원회로부터 경영개선명령을 받았다. 두 저축은행들은 대주주의 배임 및 횡령으로 인한 거액의 손실 등으로 재정파탄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

자본금 증액이나 제3자 인수 등 경영개선명령 이행가능성이 희박하게 되자 예금보험공사가 채권자로 파산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부장판사 이재희)는 신청인 및 채무자에 대한 심문 등을 거쳐 파산선고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서울중앙지법에 접수되는 법인파산사건이 지난해 동기 대비 7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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