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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연구우수 교수에 최고 1억원 지원

대학경제
  • 김동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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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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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최근 연구비 수주 및 연구논문 우수 교수와 간담회를 열고, 연구·논문 실적에 따라 최고 1억 원의 연구비를 지급한다는 내용 등을 포함한 연구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건국대는 네이처, 사이언스, 셀 등 유명 학술지에 단독·주·교신 저자로 연구 성과가 게재될 경우 논문게재격려금과 학술활동비를 합쳐 최대 1억원의 연구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유명 학술지의 자매지에 연구 성과가 게재될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또 인문·사회·예체능과 자연·공학·의학 계열별로 나눠 등재지나 SSCI논문 등에 연구 성과가 게재될 경우 140만원~600만원의 논문게재격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SCI논문의 경우 인용지수(IF·Impact Factor)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논문게재격려금을 지원한다.

지난 25일 열린 간담회에는 공학, 자연, 사회, 인문, 예체능 등 계열별 연구비 수주 및 연구논문 우수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연구 성과를 축하하고 교수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희영 총장은 “대학 본부는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교수님들의 연구·논문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논문게재격려금, 학술활동지원비 등 여러 방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 건국대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더 높은 발전을 위한 준비 과정에 있다”며 “연구 역량 강화와 더불어 ‘프라이드(PRIDE) 건국 2016’ 대학종합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학교 발전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정향 산학협력단장은 “산학협력단은 교수님들의 보다 나은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연구 기반에 관한 전반적인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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