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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은행, 2주만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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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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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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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로스 은행들이 28일(현지시간) 지난 2주 만에 문을 열었다.

키프로스 은행권은 지난 16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은행 예금주에 손실 부담을 지우는 조건의 구제금융 지원안이 합의된 후 뱅크런(예금대량인출) 우려로 영업을 중단해 왔다.

다만 뱅크런을 우려한 정부의 자본통제로 1인당 하루 인출한도가 300유로로 제한됐다.

시장은 전반적으로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럽주요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며 이탈리아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유로화가 오름세다.

위험기피가 고조될 때 수요가 늘어나는 독일 국채 금리는 상승세(국채 가격 하락)다. 다만 스페인 국채 금리가 소폭 상승세다.

토마스 리 JP모간 투자전략가는 "키프로스는 투자자들에게 있어 유럽이 리스크의 원천이라는 점을 상기시킬 이유"라며 "그러나 키프로스 자체로 최근 랠리가 꺾일 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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