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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재보선, 노원병 등 12곳 선거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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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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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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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곳, 군수 2곳 등…새누리 "기초단체장·기초의원 조건부 無공천"

4월 24일 재보궐선거가 서울 노원병(국회의원), 경기도 가평군(군수) 등 12개 선거구에서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국회의원 3곳,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4곳, 기초의원 3곳의 선거구가 확정됐다며 해당 선거구에서 오는 4~5일 후보자등록을 받고 1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병, 부산 영도구, 충남 부여·청양군에서는 국회의원 당선무효 및 피선거권 상실에 따라 재보궐 선거를 치른다. 기초단체장 선거는 경기 가평군·경남 함양군, 광역의원 선거는 경기 가평군 제1·제2 선거구와 경북 경산시 제2선거구, 경남 거제시 제2선거구 등 4곳에서 열린다. 기초의원 선거는 서울 서대문구 마 선거구, 경기 고양시 마 선거구, 경남 양산시 다 선거구에서 치른다.

부재자신고는 오는 5~9일에 한다. 병원이나 요양소에 머무는 사람, 신체장애로 거동이 불가능한 사람,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등 거소투표 대상자는 이 기간에 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거소투표 대상이 아닌 일반인은 부재자신고를 하지 않아도 19~20일 해당 선거구의 부재자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통합선거인명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무소속 안철수 예비후보의 도전으로 일찌감치 주목 받은 노원병에는 △노회찬 진보정의당 대표의 부인이자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지선 예비후보 △19대 총선 당시 노회찬 후보에게 패했던 허준영 새누리당 예비후보 △정태흥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통합당의 무공천 결정에 따라 독자행동 여부가 관심을 모았던 이동섭 지역위원장은 불출마를 결심하고 이날 '안철수 지지'를 선언했다.

부산 영도엔 김무성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공천을 받았고 민주당에선 김비오 지역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부여청양엔 충남도지사 출신 이완구 예비후보가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 야권에선 황인석 예비후보(민주), 천성인 예비후보(통합진보) 등이 나섰다.

한편 새누리당은 기초단체장·기초의원에 대해 특별한 이견이 없는 한 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겠다고 이날 밝혔다. 무공천 원칙을 고수하되 예외는 인정, 사실상 지역구 당협위원장의 재량권을 존중하겠다는 뜻이다. 실제로 지난달 22일 현재 경기 가평과 고양 마, 양산 다 등 3곳은 당에 공천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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