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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인천경제청장 "일본 파친코 향응 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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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윤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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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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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인천경제청장 "일본 파친코 향응 안받았다"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직원들이 일본 파친코 재벌로부터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인천경제청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인천경제청은 1일 오후 ‘이종철 경제청장 일본 파친코 재벌로부터 향응수수 의혹’이라는 제목의 해명자료를 내고 "2010년 11월 등 2회에 걸쳐 이종철 청장과 직원 6명이 미국 라스베가스와 마카오에 다녀온 것은 사실이지만 호텔 경비는 경제청이 직접 법인카드로 지불했고 영수증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언론에서 인용한 회계자료는 일본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오카다 회장과 민사소송 중인 윈리조트 스티브 윈 회장이 소송에 유리하게 할 목적으로 인용한 자료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없이 인용한 자료로 객관성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문제로 투자유치본부장이 지난 1월 중앙부처 사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증빙서류와 함께 충분한 설명을 했고 문제가 없음으로 확인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경실련이 이미 충분히 해명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언론 보도내용을 일방적으로 인용, 인신공격성 발표를 해 개인과 기관의 명예에 큰 상처를 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천경실련은 지난달 30일 한 언론 보도를 인용해 "오카다는 2010년 11월과 2011년 6월 2회에 걸쳐 이 청장과 직원 3명에게 원 라스베가스 호텔과 윈 마카오 호텔에서 쓴 경비 5945달러52센트를 지불했다"며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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