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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금호종합금융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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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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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검찰이 금호종합금융을 압수수색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홍창)는 3일 금호종금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금호종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검찰 수사관 3명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금호종금 서울지점을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금호종금을 200억원 이상의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분식회계 혐의로 검찰에 조사 의뢰하면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금호종금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수사관들이 필요한 자료를 받아갔다"며 "분식회계 수준이 아닌 단순한 회계처리 위반건이다"고 밝혔다.

이어 "2011년 3월 회계처리를 위반해 지난해 11월 조치된 사안을 왜 이제 와서 자료를 받아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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