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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마감]경기둔화 우려에 1.55%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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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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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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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증시가 4일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로 마감했다. 성장이 둔화되고 기업 실적이 실망스러울 것이란 우려 속에서 해외 펀드들이 매도에 나선 것이 악재가 됐다.

이날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일대비 291.94(1.55%) 떨어진 1만8509.70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일(1.3% 하락)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했으며, 이날 마감가는 지난해 11월 23일 이후 최저치이다.

종목별로는 IT업체들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인도 2위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인포시스는 3% 밀렸다. 인도 최대의 민영 은행 ICICI은행은 2.2% 하락했다.

인도에선 경기둔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대다수 자동차 업체들은 지난달 판매 실적이 일년 전과 비교해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또 도이체방크는 지난해 4분기 시멘트 수요가 12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고, 시멘트 업체들의 실적은 올해 절반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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