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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에 北 미사일 파괴 권한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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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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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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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 위협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비공개로 탄도미사일 파괴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라는 요미우리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이미지는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관한 블룸버그TV의 보도. (ⓒ블룸버그TV 동영상 캡처)
북한의 전쟁 위협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위대에 비공개로 탄도미사일 파괴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라는 요미우리신문의 보도가 나왔다. 이미지는 북한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에 관한 블룸버그TV의 보도. (ⓒ블룸버그TV 동영상 캡처)
일본이 자위대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파괴조치 명령을 비공개 발령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7일 보도했다.

파괴조치명령은 미사일 등이 일본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을 경우 상공에서 파괴할 권한을 미리 자위대에 부여하기 위해 발령한다.

일본은 2009년 4월과 2012년 4월, 12월에도 미사일 파괴조치를 명령한 바 있다.

일본 정부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파괴조치명령을 발령하되 국민에게 과도한 불안감을 심어주지 않기 위해 명령 발령 사실은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다.

신문은 이에 대해 일본 정부 관계자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만일에 대비해 사전에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판단했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앞서 자위대는 동해에 요격 미사일 SM3를 탑재한 이지스함 1척을 배치해 북한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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