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전쟁 위협이요? 송끄란연휴 꼭 한국 갑니다"

머니투데이
  • 이지혜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4.10 18:0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여행]1000명 대규모 동남아 관광단 '4월의 눈꽃축제' 즐기로 한국 찾는다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하얀눈은 이색 레저여행이다. 이번 송끄란 연휴 때는 태국 등지에서 약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사진=한국관광공사)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하얀눈은 이색 레저여행이다. 이번 송끄란 연휴 때는 태국 등지에서 약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을 예정이다(사진=한국관광공사)
북한의 전쟁 위협으로 대규모 취소가 우려됐던 1000명 규모의 동남아 관광객이 이번주 예정대로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실시하는 송끄란연휴를 맞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4월의 눈꽃축제'를 즐기러 한국을 찾는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4월12일부터 14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4월의 눈꽃축제 (April Snow Festival 2013)’ 행사에 동남아 관광객 1000여명이 예정대로 방문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연중 온난한 기후의 동남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스키 뿐 아니라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한국 여행상품을 기획했다. 4월 중순이면 국내 스키 시즌은 마감되지만, 용평 같은 고지대에는 잔설이 남아 스키를 탈 수 있는데서 착안했다. 이 시기는 또한 4월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설날인 송끄란 연휴와도 딱 들어맞는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한류 드라마에서 눈과 벚꽃 등 동남아 지역에서 보기 힘든 풍경이 아름답게 묘사돼 이를 동경하는 동남아 현지인들이 많다"며 "북한의 전쟁 위협 때문에 예약 취소가 우려됐는데, 대부분 관광객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