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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소녀의 마지막 소원 "신나는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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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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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지 인턴기자 =
KBS "톡톡! 매거진".  News1
KBS "톡톡! 매거진". News1


말기 암 소녀의 마지막 소원에 얽힌 감동적인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 테네시주 캠벨카운티에 사는 14세 소녀 케이틀린 노먼은 2년간 말기 골수암으로 투병하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숨을 거뒀다.
암 세포가 심장과 동맥, 골반, 등뼈 등까지 전이돼 노먼의 담당의사는 "죽음을 대비하라"는 말을 남겼지만 노먼은 오히려 웃으며 마지막 생을 활기차게 보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노먼은 버킷 리스트에 무도회가기, 마릴린 먼로 피어싱하기, 운전 배우기, 이탈리아 여행하기 등 소원을 적었다.
이 같은 사연이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노먼의 이야기에 마음이 아프다. 노먼을 도와 꼭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가족들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외출을 할 수 없었던 노먼을 위해 병원 안에서 파티를 열어줬다.
노먼의 반 친구들은 병실을 꾸며 파티를 준비했고 음악과 조명으로 멋진 무도회장도 만들었다.
말기암 소녀의 마지막 소원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14살이면 한창 친구들과 어울릴 나이인데...", "다음 생에서라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소원을 이뤄서 행복했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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