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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떡볶이 시장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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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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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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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떡볶이 외식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죠스떡볶이가 매장 300호점을 돌파하고, 올리브떡볶이 역시 매장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중 가장 먼저 시장에 뛰어든 아딸 역시 현재 전국적으로 97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 2013년4월에도 두자릿수 신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있다.

또한,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최초의 1000개 매장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외식 떡볶이 시장 열기 뜨겁다..
소자본 창업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아딸은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매콤하고 쫄깃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아딸의 꾸준한 상승세 요인으로 자체적인 생산 유통망을 통해 떡볶이 전문 프랜차이즈 중 유일하게 쌀떡과 소스를 포함한 주요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식자재별 물류창고 또한 보유하고 있다.

또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오징어 물량이 크게 줄자, 천정부지 치솟는 식자재 가격을 잡기 위해 본사에서 오징어 잡이 선단과 계약을 해 엄청난 양의 오징어를 확보했다는 얘기는 이미 업계의 전설이다.

이외에도 아딸은 크고 작은 나눔 활동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정기적인 보육원 후원, 굿네이버스, 각종 공연 및 기타 지역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어 '착한 기업'으로 손꼽힌다.

업계에서는 아딸의 꾸준한 상승세에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의 효과도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자룡의 아버지 만수(한진희 분)와 동생 오재룡(류담 분)의 직업군으로 아딸이 나오며, 촬영이 있을 때마다 해당 매장에 구름인파가 몰리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경수 아딸 대표이사는 "대중에게 친숙한 음식인 떡볶이도 '요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수 있어 기쁘다"며 "아딸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떡볶이의 매운맛'을 전세계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딸은 성공적인 해외시장 공략으로 해외 진출도 활발하다. 아딸은 중국 북경에 1호점과 2호점을 운영중이며 올해 2개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아딸의 중국 진출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국내에서 아딸은 조리방법을 체계화, 레시피화하고 향상된 맛과 메뉴, 깨끗함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섰다.

그동안 길거리 음식으로 여겨졌던 떡볶이를 '요리가 된 떡볶이'로 한 단계 발전시켰으며, 이제 떡볶이는 한식의 세계화를 주도할 음식으로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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