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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스마트앱창작터"로 앱 전문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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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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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동국대가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스마트앱창작터 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최대 10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12일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중소기업청이 스마트앱창작터 사업 시행을 위해 지난달 현장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한 결과 동국대를 포함해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앱창작터는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앱 개발과 창업·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청이 2010년부터 지원해온 앱창작터 사업을 실천창업 중심으로 개편한 것이다.

중기청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상반기에는 지역산업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각 창작터에서 발굴한 예비창업팀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팀에 대해서는 앱 개발과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해 실제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동국대와 함께 숭실대, 성신여대 등 대학 16곳과 민간기관 4곳, 특성화고 2곳 등 총 22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편 참여자 모집은 4월 중 동국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고 재학생을 비롯해 스마트앱 참여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일정요건을 갖춰 지원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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