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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이용섭·강기정" 당대표 경선 본선 진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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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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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5·4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에 김한길, 이용섭, 강기정 후보가 진출했다.

민주당은 12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열린 전대 예비경선(컷오프)에서 김한길, 신계륜, 강기정, 이용섭 후보 가운데 본경선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했다.

투표권을 가진 중앙위원 363명 가운데 총 318명이 투표해 87.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본경선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로 이날 투표율은 공개했지만 후보별 득표율과 득표순위는 밝히지 않았다.

4선의 김한길 후보(서울 광진구갑)는 당내 비주류 대표격으로 분류되는 후보다.

3선의 강기정 후보(광주 북구갑)와 재선의 이용섭 후보(광주 광산구을)는 범주류로 분류되며 호남주자들이다.

당초 당 안팎에서는 4선의 신계륜 후보가 본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했지만 빗나갔다.

본경선에 진출한 세 후보는 13일 부산·경남지역에서 부터 시작되는 시·도당개편대회에서 합동연설을 통해 당심잡기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지역 순회 합동연설회는 14일 울산과 대구·경북, 16일 제주, 17일 세종, 18일 대전, 20일 충남·전북, 21일 전남·광주, 22일 충북, 26일 강원에서 진행된 뒤 27일 서울과 인천, 28일 경기 지역 등 수도권 합동연설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전대는 5월 4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치러지며 이날 대의원 현장 투표가 실시된다. 권리당원 ARS투표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실시되며 우편투표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흘간이다.

당원 및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는 5월 1일부터 이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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