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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렌즈트러블 원인

대학경제
  • 박승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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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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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로 인한 미세먼지, 렌즈트러블 원인
대학생 박모씨(22)는 최근 친구들과 캠퍼스를 누비는 중 갑자기 눈의 따끔한 고통을 호소하고 안과를 찾았다. 봄 환절기에 꽃가루가 렌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 같은 렌즈트러블의 증상은 가장 먼저 눈이 건조해지고 빡빡함이 느껴진다. 또 충혈이 쉽게 되고 눈을 뜨기도 힘든 증상이 지속된다. 특히 봄철에는 따뜻해진 기온 탓에 눈의 안구 건조증까지 발생하는 데 이때 렌즈 착용은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다.

때문에 봄철 렌즈 착용 시에는 반드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반드시 손을 씻고 렌즈를 착용을 해야 하며 보관 시 사용되는 렌즈 소독제의 경우 날짜를 확인한 후 개봉 후 15일 이내에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바람이 많이 불거나 황사가 있는 날에는 렌즈보다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렌즈와 안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라식, 라섹 시력교정술을 선호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 맞춰 검사부터 수술까지 하루 3시간이면 가능한 원데이라식도 인기다.

김성일 서울밝은안과 원장은 "최근 오랜 안경, 렌즈 착용으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많은 사람들이 시력교정술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눈에 하는 중요한 수술인만큼 수술 전 정확한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검사 전 소프트렌즈는 일주일, 하드렌즈는 이주일, 드림렌즈는 한 달여간 착용을 멈춘 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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