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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여야 협의 속도감 있게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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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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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고두리 기자 =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2013.4.8/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2013.4.8/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5일 "속도감 있고 시의적절한 여야 간 협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2일 양당 지도부를 중심으로 한 여야 6인협의체가 발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여야 관계에 대해 "마주보고 대립하는 관계에서 국민을 향해 나란히 선 동반자적 정치꽃이 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오늘은 그 후속조치로 여야정 협의체도 첫번째 회의를 갖는다"며 "국민께 약속한 국회 선진화와 새 정치 실천의 결실이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최근에는 여야를 아우르는 청와대 회동이 이어지고 있다"며 "기탄없는 의견 교환이 민주주의의 기본인 만큼 이러한 행사는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한편 "입양특례법이 개정된 후 역기능으로 우리 아기들이 유기되는 사례가 증가되고 있다고 한다"며 "최근 3년 새 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가 20배로 늘었다고 하니 경종을 울리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황 대표는 "당에서도 입양제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보다 선진적인 입양제도가 안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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