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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꺾인 이글스'한화…공룡시대 여는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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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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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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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가 시즌 개막 후 13연패로 최다 연패를 기록했다. 2003년 롯데 자이언츠의 12연패를 넘어 한국프로야구 개막 이후 최다 연패의 '신기록'을 세웠다. 반면 올해 첫 프로야구에 등장한 NC 다이노스는 2연승하며 대조를 이루고 있다.

프로야구 한화는 지난 14일 대전에서 벌어진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0-8로 져 시즌 개막 후 13연패를 당했다. 역대 프로야구 시즌 개막 후 최다 연패. 이에 비해 신생팀 NC는 주말 SK와이번스를 상대로 창단 첫 2연승하며 앞선 LG전에 이어 3승째를 거뒀다.

특히 NC는 14일 창원 홈에서 벌어진 SK전에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올려 끈질긴 면모를 보였다. 이날 NC는 박으뜸의 끝내기 스퀴즈 번트에 힘입어 SK를 4-3으로 꺾었다.

한화 '이글스의 날개꺾인 추락'에 대비해 NC는 '2013공룡시대' 돌풍을 일으키는 셈이다.

한화는 마운드가 붕괴 조짐이 보인다. 지난 9일 삼성전부터 6경기에서 40 실점했다. 팀 평균 자책점 6.95, 피안타율 0.315로 9개 구단 중 최하위다. 투수력이 무너지면서 타력도 맥을 추지 못해 빈투빈공의 악순환이 엿보이고 있다.

최근 13연패 중 9경기 연속 3득점 이하를 기록중이다. 개막 이후 1,2위를 다투던 팀타율도 0.239로 7위로 떨어졌다. 팀홈런도 김경언이 쳐 올린 1개가 전부다.

누리꾼들은 한화의 추락을 아쉬워하고 있다. "류현진의 빈자리가 크다","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김감독님 종범이형을 다시 뛰게 해주세요","특단의 조치는 결국 벌금인가보다. 3이닝을 못 채우면 벌금.5이닝이내 볼넷5개면 벌금","김응룡의 리더십이 도마에 오를 때가 된듯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NC에 대해서는 "아기공룡에서 거대공룡으로 나아가기를","NC다이노스 정말 대단, 매년 코리안 시리즈에 올라간 SK를 두 번이나 이기네요, 막내 NC 잘했다","느릿느릿 공룡 걸음에 SK개망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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