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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6월 모의평가 "영어 B형"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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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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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해 9월 4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해 9월 4일 서울 종로구 배화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뉴스1 News1 유승관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오는 6월5일 시행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의 첫 모의평가에서 어려운 영어 B형 응시를 지원한 비율이 82.5%를 기록했다.

15일 교육부와 평가원에 따르면 이달 11일까지 6월 모의평가 응시 지원을 받은 결과 영어 과목 A형 선택 비율은 17.5%, B형은 82.5%로 집계됐다.

국어 영역은 A형 50.3%, B형 49.7%였고 수학은 A형이 65.3%, B형이 34.7%로 나타났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55.2%), 과학탐구(38.8%), 직업탐구(6.0%) 비율이었다.

올해 실시되는 2014학년도 수능에서는 응시자들이 국어·영어·수학 영역을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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