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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女골프 세계랭킹 1위 등극 '韓선수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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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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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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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뉴스1
박인비 ⓒ뉴스1
박인비(25,던롭스릭슨)가 세계랭킹 1위에 등극했다.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28점을 획득해, 9.24점을 받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2위)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로는 2010년 5월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신지애(25,미래에셋)에 이어 두 번째다. 신지애는 그해 5월부터 1위 자리를 7주간 지킨 뒤 7월과 11월 등을 포함해 총 25주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008년 US 여자오픈과 올해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등 메이저 2승을 포함해 통산 5승을 올렸다.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 차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박인비는 "골프 인생 최고의 날이다. 하지만 많은 선수들과 포인트가 차이가 나지 않아 더욱 더 열심히 해야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9주 동안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청야니(대만,8.41점)는 루이스에게 한 달 전 1위 자리를 내준 뒤 다시 3위로 내려앉았다. 그 뒤를 이어 최나연(26,SK텔레콤·8.22점, 4위)과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6.84점, 5위)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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