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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효과, 송도 오피스텔 분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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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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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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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8일부터 일주일간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계약을 실시한 결과 52%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반기 GCF 사무국 입주가 예정되면서 '조기 완판'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오피스텔이 GCF 사무국이 입주하는 아이타워와 마주하고 있어 직접적인 수혜 오피스텔이 될 것이란 예상이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분양을 위해 VIP로 접수한 대기 수요자가 1000여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선 1~2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140실 공급에 3676건이 접수돼 평균 3.22대 1, 최고 5.1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풍부한 배후수요와 탁월한 조망권, 뛰어난 입지 등에 매력을 느끼며 초반 50%를 웃도는 높은 계약률로 이어진 것 같다”며 “특히 소형 오피스텔이 부족한 송도에서 소형 위주의 상품을 공급한 게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 과잉공급 논란 속에서 50%가 넘는 계약률을 기록한 것에 대해 분양 관계자들은 지역에 따른 품귀현상으로 해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송도는 전용 30㎡ 이하 소형 오피스텔이 전체의 4%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구하기 어렵다"면서 "마이너스 프리미엄과 높은 공실률에 시달리는 중대형 오피스텔과는 달리, 소형 오피스텔은 공실이 없고 1000만~2000만원의 프리미엄까지 붙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이 지역 소형 오피스텔의 월세 수준이 50만~60만원으로 약 6%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는 센트럴파크, 서해, 도심 등의 조망권을 갖춘 조망 특화 오피스텔이다. 인천아트센터 복합단지 내 위치해 있으며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약 400m 거리의 역세권 단지다.

전체 1140실 규모의 대단지로 지하2층, 지상27층, 2개동, 전용면적 24~58㎡로 구성됐으며, 30㎡ 이하 소형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0만원대로 가장 가구수가 많은 25㎡ 기준 1억2000만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계약금 5%씩 2회 분납, 중도금 50% 전액 무이자 대출 조건이다.

모델하우스는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됐다. 2015년 6월 입주 예정이다.

GCF 효과, 송도 오피스텔 분양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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