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김덕중 "세무조사 강화, 서민·中企는 제외"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4.16 10:5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고두리 기자 =
김덕중 국세청장 . 2013.4.11/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김덕중 국세청장 . 2013.4.11/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김덕중 국세청장은 16일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강화 방침과 관련, "서민과 중소기업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소액생계형 서민경제과 중소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하고, 공정거래를 저해하는 제한된 분야에만 한정해 세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업무보고에 출석해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세무조사 강화가 기업의 정상적 경영 운영을 위축할 우려가 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그러나 지하경제 양성화는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탈세혐의가 큰 분야에 집중하고, 서민경제 부담은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조세를 회피한 대기업이나 고소득자의 경우 '금융정보분석원(FIU)'을 토대로 엄정 조치하겠다"며 "가짜 석유 불법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불법 사금융에 대해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FIU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보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엄격한 통제장치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