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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플래닛, 중국 어린이 체험수업 올해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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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 B&C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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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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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문화 콘텐츠의 발전이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국내 키즈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가능성 있는 어린이를 발굴, 지속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엔터테이너로 양성한 후 연예활동에 이르게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키즈플래닛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이 같은 시스템을 운영해온 키즈 매니지먼트사로 잘 알려져 있다. 키즈플래닛은 지난해부터 중국 북경 대련 등지의 중국 어린이 예술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교육프로그램 수업을 키즈플래닛의 직영 스타캐슬 방송아카데미에서 운용하고 있다.
키즈플래닛, 중국 어린이 체험수업 올해도 진행

올해 7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중국 북경 ‘88 예술단’, ‘싱가포르 예술단’, ‘댄스 걸 예술단’ 등 15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해 스타캐슬의 방송아카데미 체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키즈플래닛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어린이들의 교류 공연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문화의 차이점을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값진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키즈플래닛 정병석 이사는 “중국의 키즈 엔터테인먼트는 공연 콘텐츠 시장이 국내보다 크고 콘텐츠도 많이 제작되는데다가 공연에 대한 관심도 크다”며 “키즈 콘텐츠와 키즈 스타에 대해서도 국내보다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이 국내와는 다른 점”이라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이어 “한국의 키즈 엔터테인먼트가 체계적이고 우수하기 때문에 중국 측에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키즈플래닛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한국 키즈 엔터테이너 발굴 및 양성 노하우를 수출하는 한국 최초의 기업으로 부단히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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