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수미 "출연료 달라" 前 소속사 상대 소송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4.16 15:5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김수완 기자 =
탤런트 김수미.  News1 송원영 기자
탤런트 김수미. News1 송원영 기자



탤런트 김수미(62·본명 김영옥)가 전 소속사 '수미앤컴퍼니'를 상대로 출연료, 김치 판매수익 등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수미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쇼킹' 출연료 등 지급하지 않은 돈을 돌려달라"며 전 소속사 '수미앤컴퍼니'를 상대로 약 2억6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 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

김수미는 "수미앤컴퍼니와는 지난 2009년 내 김치제조 노하우, 초상·성명 등을 이용해 김치를 판매하고 수익을 분배하기로 한 계약을 체결했다"며 "수미앤컴퍼니는 김치 노하우 저작권료 2억원만 먼저 지급했을 뿐 계약된 돈을 전혀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수미앤컴퍼니는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도 내 김치제조 노하우, 성명·초상 등을 이용해 김치 판매를 계속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고 강조했다.

김수미는 "이에 대한 사용대가를 요청하자 수미앤컴퍼니 측에서 공동운영계약을 체결하자는 제안을 해왔다"며 "이 제안에 따라 수미앤컴퍼니의 소속 연예인이 되고 김치사업과 관련된 초상 사용허락을 하기로 했지만 이에 대한 돈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수미앤컴퍼니는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석 달 동안 한번도 돈을 주지 않았다"며 "그 이후에도 날짜를 어겨 돈을 주거나 간접비 등 비용을 모두 공제해 돈을 지급하는 등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