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경기도·남양주, 한강 세 곳서 자전거대축전 개최

머니투데이
  • 남양주=머니바이크 박정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3.04.22 03: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통팔달 자전거도시' 남양주시, 자전거로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 활성화 꾀할 것

↑김억기 경기도 교통건설국장(가운데) 등 참가자들이 남양주시 밝은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김억기 경기도 교통건설국장(가운데) 등 참가자들이 남양주시 밝은광장을 출발하고 있다.
자전거 물결이 북한강·남한강 등 한강 세 곳에서 일제히 일어났다.

남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난 21일 남양주시 밝은광장에서 김억기 교통건설국장(경기도), 이삼순 부의장(경기도의회), 최형근 부시장(남양주시)과 시민 자전거동호인이 참석한 '제5회 자전거대축전'을 개최했다.

22일 '지구의 날'과 '자전거의 날'을 기념한 이번 자전거대축전은 밝은광장에서 한강 물길을 세 갈래로 자유롭게 달린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세 갈래 물길 봄꽃 여행'을 주제로 각각 유기농테마파크 5km 북한강자전거길, 팔당역 8km 한강자전거길, 양평 신원역 6km 남한강자전거길 봄맞이 라이딩을 즐겼다.

↑최형근 남양주시 부시장과 김억기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좌우)
↑최형근 남양주시 부시장과 김억기 경기도 교통건설국장(좌우)
최형근 부시장은 "지난 12월26일 개통한 북한강자전거길이 '명품' 자전거길로 벌써부터 많은 자전거인들이 찾고 있다"면서 "마석까지의 경춘선자전거길이 열리면 남양주시는 자전거로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수 있는 그야말로 '사통발달의 자전거도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억기 교통건설국장은 "경기도가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도로의 확충을 위해 2011년 남한강자전거길 2012년 북한강자전거길 등에 많은 공을 들였다"며 "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대축전은 BMX 자전거묘기 치어리더 등 다양한 자전거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남양주=박정웅 기자 parkjo@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