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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中기업 서울투자 유치 본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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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석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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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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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투자설명회에 참석

서울과 베이징의 자매도시 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중국을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투자유치 활동 지원에 나선다.

박원순 시장, 中기업 서울투자 유치 본격 지원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22일 오후 베이징 캠핀스키호텔에서 열리는 투자설명회(IR)에 참석, 서울의 투자환경과 각종 인센티브를 직접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투자 장려정책과 기업의 글로벌화 추진에 따라 해외진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을 타깃으로 했다.

실제로 설명회 자리엔 호텔이나 컨벤션센터, 테마파크 등을 유치 중인 마곡개발지구(서울 강서구 소재) 등 서울 투자에 관심이 있는 현지기업과 재무적 투자자(FI)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의 해외 투자는 지난 2011년 현재 약 772억 달러로 미국과 일본, 영국 등에 이어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동윤 경제진흥실장은 "정보통신기술(IT)과 바이오기술(BT), 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등에 초점을 맞춰 서울의 우수한 인력과 투자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곡·문정지구 등 서울시가 대단위로 조성해 분양 계획을 가지고 있는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보도 제공할 것"이라며 "베이징엔 주요 정책에 대한 결정권한이 있는 중앙 정부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투자유치 IR의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아울러 이번 투자설명회에 삼성에버랜드와 BT·IT 관련 중소기업 등 6개 민간기업과 동행, 중국 현지 기업들에게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일대일로 면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한편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이날 베이징 호원건국호텔에서 우수 기술과 유망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희망보따리 해외상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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