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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근테라피, 오송뷰티박람회 미용대회 정식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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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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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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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3일부터 충북 오송에서 개최되는 ‘2013 오송화장품 뷰티세계박람회’에 충북과 해외 정부대표단, 공연단 및 국제자문관, 해외 충청향우회원들이 참가의사를 밝히고 있어 성공예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대외정책연구원 연구용역 결과 박람회가 성공하면 생산유발 973억 원, 부가가치 449억 원 등 1,421억 원의 경제적 효과와 1,45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파급효과는 상상 그 이상이다. 오송의 뷰티산업 인프라가 홍보되면 해외 유수의 기업체와 연구시설이 몰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골근테라피, 오송뷰티박람회 미용대회 정식종목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오송을 세계적인 화장품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생명과학단지와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융합해 신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고, 주변에 국내 66개 화장품업체가 입주해 제조 기반도 튼튼하다. 화장품 원료를 연구하는 기관, 연구소는 물론 의약품과 화장품 산업을 지원하는 6대 국책기관까지 둥지를 틀어 연구, 생산, 행정지원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국내 유일의 산업단지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도가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주시, 청원군과 공동으로 연다. 오는 5월 3일 개막을 시작으로 26일까지 24일 동안 이어진다. '건강한 생명, 아름다운 삶'을 주제로 한 행사는 다채로운 전시와 산업, 체험 행사로 가득하다. 전시 프로그램 하나에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담았다.

생명뷰티관은 바이오첨단과학과 융복합해 탄생한 화장품 뷰티 산업의 미래가치와 기술력, 효능을 보여준다. 관람객이 자신의 피부 특성과 상태를 직접 알아보는 체험공간도 있다.

산업전시관은 국내외 화장품 업체들의 교역 공간이다.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정보를 교환하면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까지 한다. 해외 17개국, 49개 업체를 비롯해 국내외 310개 기업이 참가한다. 국내외 화장품과 뷰티용품을 최대 6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한다.

체험 공간도 다양하다. 뷰티체험관에서는 헤어부터 네일, 스킨케어까지 모든 뷰티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고 국내 최정상 뷰티인들이 펼치는 '뷰티쇼'도 열린다. 힐링체험관에서는 오감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다스려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이에 성형없이 예뻐지는 골근테라피는 창작테라피의 종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기능경진대회가 진행되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골근위뷰티는 뼈와 근육을 살피고 관찰할 수 있는 3D레이저스캔과 콤빔CT기기를 통해 골근테라피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측정했다. 과학적 발표에 따라 골근위뷰티 위수영 대표는 ‘골근테라피가 얼굴부피와 광대 및 저작 부위 두께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미용예술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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