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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가평군수 재선거 지원…"젊은 일꾼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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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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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은 22일 4·24 재보선 경기 가평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김봉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News1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은 22일 4·24 재보선 경기 가평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김봉현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쳤다. News1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은 22일 4·24 경기 가평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김봉현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

문 의원은 이날 오전 김 후보의 가평읍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 및 캠프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대선 때보다 분위기가 더 좋아 김봉현 후보가 당선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고 김 후보가 당선되면 꼭 가평을 다시 찾아 여러분과 함께 잣 막걸리로 축배를 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겨울 대선 패배로 아픔을 드려 죄송하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어 김 후보와 함께 가평군청을 찾아 청사를 돌며 한표를 당부하고, 청평장터로 이동해 지역 상인 및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문 의원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더 열심히 하겠다. 젊은 일꾼 김 후보에게 마음을 나눠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문 의원이 이번 재보선에서 연고가 있는 부산을 떠나 지원유세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문 의원은 그간 유년 시절을 보낸 부산 영도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김비오 후보 지원유세에 집중해왔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7일 지도부가 가평에서 현장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지원유세를 펼치는 등 총력지원에 나서고 있다.

가평에서는 전통적으로 여당 성향의 무소속 후보가 당선되는 사례가 많았지만, 이번에는 새누리당의 무공천으로 여권성향의 무소속 후보들의 표가 분산돼 민주당은 이에 따른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김 후보는 17일 지도부가 방문했을 때 "지난 대선에서 가평군에서 31.6%를 득표했던 문 의원이 방문해 그 31.6%만 받아도 제가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문 의원의 방문을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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