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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 단위, 10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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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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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이일수 기상청장은 22일 기상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예보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기상청 제공)  News1
이일수 기상청장은 22일 기상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예보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기상청 제공) News1



기상청은 예보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기상예보 단위를 기존 7일에서 10일로 확대한다.

이일수 기상청장은 22일 서울 관악구 기상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예보의 품질을 높이고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신(新)성장 동력으로 기상기후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상청은 오는 5월부터 동네예보 예상강수량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6시간으로 세분화한다.

주간예보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7일에서 10일, 동네예보는 내년 3월부터 기존 48시간에서 72시간 등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초단기 예보는 3시간에서 6시간으로 확대 적용된다. 예보지역은 기존 서울과 인천, 경기 등 10곳에서 38곳으로 세분화된다.

기상청은 또 기온과 강수량 예측시 평년에 비해 수치가 높거나 낮을 경우, 비슷할 경우 등을 확률로 표시하기로 했다.

또 도심지역에서는 1㎢ 간격으로 강수확률을 예보하고 농어촌을 대상으로 주요 작물의 작황 등에 맞춰 기상예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기상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재해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역기상담당관제를 활성화하고 방재 담당자 전용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행객과 해외교민을 위한 세계 주요 도시 예측정보도 하반기부터 제공한다.

또 정보활용 취약계층을 위해 10월부터 기상콜센터 부가서비스(수화, 채팅), 휴대폰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을 실시한다.

기상청은 또 미래과학기술부, 중소기업청 등과 협력해 친환경 라디오존데와 지진가속도계, 시정현천(視程現天)센서, 서리이슬센서 등 첨단 기상장비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입의존도가 높은 기상관측 센서와 기상관측 장비를 개발해 2017년까지 고밀도 습도센서와 원격관측 장비 등 총 26개 장비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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