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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식민지배 사과 무라야마 담화, 그대로 계승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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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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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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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를 사과한 무라야마 도이미치 총리의 담화에 대해 "아베 정권은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블룸버그통신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2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를 사과한 무라야마 도이미치 총리의 담화에 대해 "아베 정권은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블룸버그통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를 사과한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총리의 담화에 대해 "아베 내각은 (무라야마 담화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22일 오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전후) 70년을 맞이한 단계에서 아베 정권으로선 미래 지향적 아시아를 향한 담화를 내놓고 싶다"며 2015년을 목표로 새로운 총리 담화를 발표할 생각임을 보여줬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전했다.

아베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한국과 중국 양국의 추가 반발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무라야마 담화는 1995년 당시 집권 사회당의 무라야마 총리가 "일본이 전쟁으로 국민을 존망의 위기에 몰아넣은 것과 식민지 지배와 침략 행위를 통해 여러 국가와 국민에게 많은 손해와 고통을 줬다"고 인정, 사죄한 담화 내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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