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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쓰촨성 지진 현장서 경찰관에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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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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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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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성 지진 현장에서 구조되며 사육사의 다리를 부둥켜안은 판다 (사진=웨이보 캡쳐)
▲ 쓰촨성 지진 현장에서 구조되며 사육사의 다리를 부둥켜안은 판다 (사진=웨이보 캡쳐)
쓰촨성 지진 현장 판다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는 지난 20일 중국 쓰촨성에 7.0의 강진이 일어났을 당시 한 경찰에게 구조되는 판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판다는 경찰의 한쪽 다리를 두 팔로 꼭 안은 채 매달려있어 잔뜩 겁을 먹은 것 처럼 보인다.

실제로 이번 쓰촨성 지진의 진원지 인근에는 자이언트 판다 60여 마리의 서식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쓰촨성 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판다가 얼마나 놀랐을까", "구사일생의 심정이 느껴진다", "판다 구조하는 경찰도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쓰촨성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22일 오전 기준 사망, 실종자수 213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자수도 1만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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