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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개시자" 리처드 엥겔 한국 떠나…전쟁위험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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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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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엥겔 트위터. News1
리처드 엥겔 트위터. News1



'전쟁 개시자'로 알려진 미국 NBC방송 기자 리처드 엥겔이 최근 한국을 떠났다.

리처드 엥겔은 전쟁이 일어나는 지역을 찾아다니는 것으로 유명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전쟁 개시자'란 별칭으로 불렸다.

북한의 도발위협이 고조되던 지난달 말 한국에 입국했던 그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의 흥미로운 여행을 마치며 떠난다. 변화(전쟁 위협)에 대응하는 한국인들의 결의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대단한 사람들이다"란 글을 남겼다.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이 낮아졌단 판단에 미국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리처드 엥겔이 떠났다는 소식에 누리꾼들도 "전쟁 날 가능성이 줄어들었단 걸 의미하는 게 아니냐"며 안도했다.

앞서 리처드 엥겔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을 보도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한국에 입국했다. 지난 9일엔 DMZ를 방문해 "북한이 곧 미사일을 쏠 지도 모른다. 북한은 정말로 이번 드라마의 마지막을 미사일 발사로 장식할 것인가"란 글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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