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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스커트 아래 울퉁불퉁 종아리알 해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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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T B&C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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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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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볕이 내리쬐고 창문 밖으로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하는 4월, 여성들이 가장 입고 싶은 옷은 어떤 것일까? 추운 겨울 보온을 위해 부츠와 기모 레깅스 등으로 꽁꽁 싸매고 있던 각선미를 드러낼 수 있는 스커트가 아닐까?

특히,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스커트로 분위기도 잡을 수 있고 여성의 매력을 한껏 어필할 수 있어 최고의 아이템이다. 하지만, 종아리가 두껍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있는 여성이라면 스커트는 그림의 떡.

이종록 리네성형외과 원장은 “종아리가 두껍거나 튀어나온 굴곡을 보이는 이유는 종아리 뒤쪽 근육 때문”이라며 “그 중 표층에 위치한 비복근의 튀어나온 부위를 절제하는 종아리 근육절제술을 통해 종아리가 날씬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봄 스커트 아래 울퉁불퉁 종아리알 해결법

종아리 근육절제술은 과도한 종아리 근육을 직접 눈으로 보고 절제하는 수술법이기 때문에 수술 후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한 번의 수술로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특히, 근육량에 따라 최대 5cm까지 종아리 둘레가 감소되고, 수술 시 무릎 뒤에 원래 있던 주름 부분을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종아리 근육절제술 외에 고주파를 이용해 근육을 태워 줄이는 근육축소술, 신경과 근육의 연결을 차단하는 근육퇴축술, 근육에 보톡스를 맞아 근육의 부피를 줄이는 방법 등이 있었지만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거나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다. 오히려 시술 후 종아리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이종록 원장은 “종아리 근육절제술은 근육 절제시 양 다리를 비교하며 절제량을 조절하기 때문에 비대칭을 막을 수 있다”며 “실제로 병원을 내원하는 환자의 70~80%가 다른 방법으로 효과를 보지 못해 근육절제술을 찾는 경우”라고 전했다.

종아리 근육절제술은 수술 후 1일 병원에서 회복한 후,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면 혼자 걸어나갈 수 있다. 수술 후 회복은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늦어도 일주일 후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고, 병원에서 안내하는 스트레칭 방법과 단화 신기 등의 규칙만 준수한다면 4~5개월 후에는 등산과 같은 격렬한 운동도 수술 전과 마찬가지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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