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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속보] 오후 3시 노원병 31.6% 의원평균 31.1%…전국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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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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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3시 현재 4·24 재보궐 선거 유권자 총 73만 4736명 중 18만 5810명이 투표에 참여해 25.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실시되는 서울 노원병,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등 3곳의 평균 투표율은 31.1%로 전국 평균치보다 높았다.

오전동안 역대 재보선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았던 투표율은 이번 재보선에서 최초로 도입돼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인 사전투표제(통합선거인명부제도) 등 부재자투표 결과가 오후 1시 집계부터 반영되면서 상승 폭이 커졌다.

오후 3시 현재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율은 2011년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선(3곳)의 동 시간대 투표율 28.7%(최종 43.5%)와 최근 재보선인 2011년 하반기 30.6%(최종 45.9%) 보다 다소 높은 추세다.

따라서 투표 마감 시간(오후 8시)까지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된다면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40%대 중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0년 이후 치러진 23번의 재보선 투표율 평균은 33.8%에 불과했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출마로 관심이 모아진 서울 노원병의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은 31.6%로 전국 평균치를 웃돌고 있다. 지난해 4·11 총선 당시 56.6%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한 노원병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은 42.3%다.

부산 영도에서는 26.7%의 투표율이 집계됐고, 충남 부여·청양의 경우 국회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높은 35.9%를 기록했다. 부산 영도는 지난해 4·11 총선 당시 동 시간대 투표율이 42.2%(최종 53.0%), 충남 부여·청양은 51.6%(최종 59.5%)였다.

이날 재보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회의원을 뽑는 3곳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2곳(경기 가평군, 경남 함양군), 광역의원 4곳(경기 가평군1, 경기 가평군2, 경북 경산시2, 경남 거제시2) , 기초의원 3곳(서울 서대문구마, 경기 고양시마, 경남 양산시다) 등 12개 선거구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선관위는 이날 투표 마감 직후 개표 작업에 들어가게 되고, 접전이 펼쳐지지 않는 한 당선자 윤곽은 밤 10시를 전후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시간대별 투표율.
- 오전 7시 : 전국 1.2%, 국회의원 1.3%(11년 上국회의원 재보선 2.2%*최종43.5%, 11년 下재보선 2.0%*최종 45.9%)
- 오전 9시 : 전국 5.6%, 국회의원 6.7%(11년 上 9.7%, 11년 下 10.1%)
- 오전 11시 : 전국 11.6%, 국회의원 13.6%(11년 上재보선 17.4%, 11년 下 18.3%)
- 낮 12시 : 전국 13.9%, 국회의원 16.4%(11년 上재보선 20.3%, 11년 下 21.4%)
- 오후 1시 : 전국 21.7%, 국회의원 26.6%(11년 上재보선 24.1%, 11년 下 25.4%)
- 오후 2시 : 전국 23.5%, 국회의원 28.9%(11년 上재보선 26.4%, 11년 下 28.1%)
- 오후 3시 : 전국 25.3%, 국회의원 31.1%(11년 上재보선 28.7%, 11년 下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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