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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 "한달쓰니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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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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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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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사진=온라인)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사진=온라인)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가 화제다.

24일 온라인상에서 '솔직한 중고시장 판매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중고시장 판매상과 구입자 간의 문자메시지를 캡쳐한 화면이다. 대화를 통해 구매자는 입금을 이미 마쳤고 이에 판매자가 물건을 택배로 붙여 운송장 번호를 보낸 것을 알 수 있다.

거래가 완료되자 중고시장 판매자가 솔직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매자가 "팔았으니 말씀드리는데"라며 "자기는 한 달하니 지겹더라구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

이에 누리꾼들은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구매자의 답장 사진 표정이 살아 있다", "한 달 뒤에 답장 보내라 나는 안 지겹더라! 라고…"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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