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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日내각, 역사 후퇴시키는 언행…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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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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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빚더미 추경"에 대한 총리의 대국민 사과 발표를 요구하는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3.4.24/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빚더미 추경"에 대한 총리의 대국민 사과 발표를 요구하는 민주통합당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3.4.24/뉴스1 News1 송원영 기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24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잇단 역사 왜곡 및 자극적 언행에 대해 "역사를 후퇴시키는 언행이고 심히 우려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안정된 한일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 인식에 바탕을 둔 양국간 신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본 내각이 냉철하게 판단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이 '우리 정부가 현명하고 강력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자 정 총리는 "알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전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침략에 대한 정의는 학계에서도 국제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며 "나라와 나라의 관계에서 어느 쪽의 관점으로 보는가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일제 침략사를 사실상 부정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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