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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금액, 4.5조원 돌파...하루만에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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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정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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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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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융자금액이 4조5000억원을 돌파하며 하루만에 연중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신용융자금액은 지난 23일 기준 4조5356억원에 달했다. 지난 22일 기록한 연중최고치 4조5339억원을 하루만에 경신했다.

코스피 신용융자금액은 2조4886억원, 코스닥 신용융자금액은 2조47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신용융자는 주식투자자가 증권사에 일정한 증거금을 내고, 주식거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리는 제도를 말한다.

신용융자 금액의 증가는 빚을 내서 주식매매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건설, 자동차 등 최근 주가가 많이 하락한 업종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저가 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신용융자금액이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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